2026년의 첫인사를 전합니다.
각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결과보다 과정을 담을 수 있는 따뜻한 리포트가 되겠습니다.
이번 <인사이더 리포트>에서는
새로 선보이는 꿈의 예술단 BI와
25년부터 시작된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극단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꿈의 예술단 이야기,
2026년에도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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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예술단은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의 완전체로 구성됨에 따라, 지난해 '꿈의 예술단 가치체계'를 수립하고 지난 12월에 열린 <꿈의 오케스트라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꿈의 예술단 브랜드 이미지를 제작했는데요, 2026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BI를 인사이더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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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예술단의 심벌마크는 "꿈"의 한글 초성 'ㄲ'의 모티브와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는 무지개의 곡면을 결합하였습니다. 꿈의 극단 로고는 무대 위에서 나와 동료가 주고받는 이야기(극본)를 시각화하였고, 꿈의 스튜디오 로고는 'ㄲ'과 예술가의 작업실을 상징하는 '공간'의 사선을 모티브로 개발되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은 기존 심볼을 유지하되, 서체와 영문 표기가 변경됩니다.
꿈의 예술단은 Dream Arts Ensemble, 꿈의 오케스트라는 Dream Orchestra, 꿈의 무용단은 Dream Dance, 꿈의 극단은 Dream Theater, 꿈의 스튜디오는 Dream Studio로 표기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꿈의 예술단과 발맞추어 앞으로 잘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꿈의 예술단 및 각 사업 BI는 2월 중 별도 안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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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행사> 가치체계 수립 결과 발표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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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스튜디오
첫 시범사업을 펼쳐낸 전시 '내일을 만드는 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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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상상하며 작품을 만들어온 <꿈의 스튜디오>가 첫 시범사업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38명의 단원들 손끝에서 태어난 상상과 창작의 시간을 담은 성과전시 내일을 만드는 작업실이 지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보미술문화공간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꿈의 스튜디오에 함께한 작가이자 참여자인 단원들을 위해 마련된 아름다운 전시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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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스튜디오 성과전시 '내일을 만드는 작업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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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꿈의 스튜디오는 기획형 프로그램(앰버서더, 공간 거점)과 전국 시범운영 거점기관을 통해 단원들을 만났습니다. 9명(기관)의 앰버서더, 그리고 4개의 전문 시각 예술 공간, 7개의 지역별 거점 공간, 18개의 작가 작업실과 함께 31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디자인, 건축,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업 공간을 개방했고, 단원들은 그 안에서 예술을 몸으로 느끼며 예술가의 시선과 감각을 생생하게 접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확장하며 창작에 몰입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결과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다양한 작업세계를 펼쳐내었습니다. 이번 성과전시 내일을 만드는 작업실에서는 이 과정에서 탄생한 다양한 결과물이 아름답게 펼쳐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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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스튜디오 성과전시 '내일을 만드는 작업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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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첫날에는 장윤규 건축가님의 특별강연이 열렸습니다. 건축가의 공간X운생동 건축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죠. 강연에서는 여덟 명의 참여 단원들이 '꿈꾸는 집'을 주제로 아이디어 구상, 기초 드로잉, 입체 모형, 3D 모델링과 프린팅으로 이어갔던 작업을 한눈에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단원들은 실제 건축가와 함께 작업하며 창의력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감각까지 넓힌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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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규 건축가: 건축은 이 땅에 사는 인간의 삶을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건축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을 조금 더 아름답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김가훈 참여 단원(건축가의 공간X운생동 건축):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뜻깊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저의 진로를 건축으로 굳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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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 데이에서는 앰버서더·공간거점 기관 담당자, 참여 단원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꿈의 스튜디오를 통해 쌓아온 단원들의 경험과 변화가 공유되었습니다.
SBS 배성우 PD: 10년 전부터는 VR이나 3D 콘텐츠와 더불어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참여 학생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며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시청자의 시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은미술관 한미희 큐레이터: 영은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이 머물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꿈의 스튜디오를 통해 참여 학생들과 상주 작가님의 이야기가 예술적으로 더 넓게 확장될 수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송나은 참여단원(멘토-멘티 AI 창작 체험캠프): 멀티 모달 AI 기술을 활용해 작업물을 만들며 정말 행복했어요. 학교에서 자랑도 하고,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열린 AI 특강에서 이미 사용법을 알고 있는 저를 보고 선생님께서도 놀라셨어요.
이다인 참여단원(단 한 명을 위한 바람):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양정욱 작가님과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는 생각이 커요. 짧았던 고등학교 2학년 생활에서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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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범사업을 마친 꿈의 스튜디오는 2026년도부터 정식으로 출범합니다. 작가와 함께 예술적 상상을 펼쳐내는 꿈의 스튜디오. 앞으로의 행보에 인사이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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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극단
2025 꿈의 극단 레퍼토리 시즌 ㅡ 사생활: 사사로운 일상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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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극단 레퍼토리 시즌 ㅡ 사생활: 사사로운 일상생활' 이 호평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의 아동·청소년 단원 500여 명과 참여인력, 전문 예술가·기관, 창·제작진들이 참여한 총 16개 작품이 새롭게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중 12개의 작품은 전국 꿈의 극단 1기 거점기관에서 선보인 정기공연이며, 4개 작품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꿈의 극단 기획형 프로젝트'의 결과공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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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형 프로젝트 ㅡ 연극 <맥베스도 리허설을 했었다면> 현장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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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Macbeth)'를 한국의 아동청소년의 언어와 시각으로 재해석한 연극 <맥베스도 리허설을 했었다면>은 '리허설'이라는 장치를 활용하여 연극의 창작 과정 전반을 무대화했습니다. 예술교육가 이윤미와 김기분이 영국 왕립 셰익스피어극단(RSC)의 교육 및 공연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한국형 셰익스피어 교육 모델에 대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연극 <맥베스도 리허설을 했었다면>은 '리허설을 무대처럼' 진행하는 RSC의 티칭 방식에서 한걸음 나아가, 리허설의 연속이 무대에서 구현되는 독특한 방식을 관객에게 선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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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형 프로젝트 ㅡ 낭독공연 <곰과 아이들> 현장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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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꿈의 극단 창작희곡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곰과 아이들>은 배해률 작가가 극작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과 상호작용하며 작업한 극본을 바탕으로 선보인 낭독공연입니다. 청소년들의 '돌봄' 문제와 공동체를 위해 감당해야 하는 '윤리적 딜레마' 를 다루며, 삶의 끝자락에서 서로를 보듬는 인물들의 애틋함이 관객들에게 전해졌습니다. 또한 '낭독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무대연출을 통해 '곰'을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비밀 대본>은 웅크렸던 청소년들의 '사생활'을 가감없이 무대에 드러낸 낭독공연입니다. 허선혜 작가와 여성 청소년들이 함께한 극작 워크숍을 기반으로 공동창작되었습니다. 낭독공연 준비 과정에서 작가가 제안한 '희곡 키트'를 기반으로 직접 창작한 문장들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장면들을 이어갔습니다. 청소년들의 재기 발랄함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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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형 프로젝트 ㅡ 낭독공연 <비밀대본> 현장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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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플레이 오세혁 총연출: 각양각색 청소년들의 '꿈'이 한 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하나의 무대 위에 올라간 이들이 그 커다란 에너지를 온몸에 두르고 극장 밖으로 또, 각양각색의 길로 뜨겁게 달려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극 <하티와 광대들>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과 협력하여 선보인 작품입니다. 연기, 조명, 음향, 무대, 소품, 영상 등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공연 제작과 프로듀싱 과정의 전반을 경험하고, '백스테이지'의 아동·청소년들이 주인공이었던 작품입니다. 아소와 친구들이 영원불멸의 황금열매를 찾아 떠나는 모험에서, 인생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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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형 프로젝트 ㅡ 연극 <하티와 광대들> 현장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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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와 광대들>은 지난 11월 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맥베스도 리허설을 했었다면>, <곰과 아이들>, <비밀 대본>은 지난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숲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공연장은 꿈의 극단으로 가득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관객들의 '사사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었던 포스트잇 월은 소중한 추억의 조각이 되었고, 16개 작품의 주요 대사를 전시한 엽서 존에서는 각 작품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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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극단 1기의 빛나는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처 소개하지 못한 12개 작품들은 아름다운 대사로 대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꿈의 극단이 펼쳐내는 무대 위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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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길, 우리가 직접 만들어 주자!
- 뮤지컬 <소원 문방구> (꿈의 극단 부안)
우리는 지금! 행복하고 싶습니다.
- 연극 <내 방에서 무대로> (꿈의 극단 용인)
이름은 '네모난 반짝임'. 네모나고 반짝이는 포카를 수집하는,
철저하게 덕질만을 위한 최고의 클럽이다!
- 연극 <네모난 반짝임, 넷> (꿈의 극단 안산)
우리는 앞날이 깜깜하고 꿈도 없고 애매한 나이예요.
저승이나 이승이나 똑같다고요!
- 마당극 <죽자사자 보이스> (꿈의 극단 대전대덕구)
그렇다고 여기서 영원히 살 순 없잖아. 현실로 돌아가야지.
- 연극 <나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연극 여행> (꿈의 극단 완주)
실수해도 괜찮아.
우린 지금... 두드리는 거잖아. 우리의 꿈을!
- 연극 <두드림> (꿈의 극단 전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걱정하지 않을래.
내 불빛은 버려지는 불빛이 되지 않게 할 거야.
- 연극 <나의 안테나에게> (꿈의 극단 강릉)
우리의 첫 페이지, 지금부터 써내려가요.
- 연극 <꿈꾸는 별들의 노래> (꿈의 극단 인천서구)
거짓말도, 침묵도, 두려움에서 나오는 거 아닐까?
잃게 될까 봐 두려운 마음, 무언가를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
- 뮤지컬 <꿈씨 꿈빛 꿈길> (꿈의 극단 사천)
원하는 길은 바로 네 마음 안에 있어
- 인형극 <거울 너머: 우리들의 일상에 숨어있는 작은 기적 이야기>
(꿈의 극단 춘천)
흔들리지 말고 네 꿈을 향해 가는 소나무가 되어라.
- 뮤지컬 <외솔> (꿈의 극단 관악)
아이들- 자리 바꿔!
- 연극 <휘이잇> (꿈의 극단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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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극단 안산, 라오스 방비엔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지난 11월 24일과 25일, 꿈의 극단 '안산' 단원들이 라오스 방비엔 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2025 안산시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으로, 안산 단원들은 라오스 청소년들과 몸풀기, 즉흥/공동창작과 같은 연극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 초에 진행된 정기공연 <네모난 반짝임, 넷>의 쇼케이스도 현지에서 펼쳤다고 합니다. 2026년에도 꿈의 예술단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 국제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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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오케스트라, 문체부 신년음악회 초청
지난 1월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한 '2026 신년음악회'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성북, 인천서구의 단원 총 45명이 초청받았어요. 공연을 감상하고 최휘영 장관님은 물론 내빈객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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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첫번째 주,
꿈꾸는 예술교육가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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