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밖을 나서지만

봄을 맞이하는 땅 속의 분주함처럼

우리는 어느때보다도 바쁜 새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꿈의 무용단과 극단의 신규거점 공모를 시작하면서

꿈의 예술단은 2025년을 꾸려갑니다.

티칭 아티스트의 선구자로,

전세계 예술교육가들에게 신념과 영감을 심어준 에릭부스가 (Eric Booth)

한국의 예술교육가를 만나러 옵니다.

더욱 빛나는 2025년이 되기 위해서

꿈의 예술단 인사이더 여러분과 함께

오늘도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희망과 도전으로 가꾸었던 2024년 꿈의 예술단의 이야기들이 보고서로 발간되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안하고, 꿈의 무용단은 지속가능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 꿈의 극단은 시범사업을 통해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보여주었죠. 꿈꾸는 예술교육가를 위한 인사이트를 3개의 보고서에서 가져가세요. 😎

꿈의 오케스트라 더넓게 더 깊게 

꿈의 오케스트라를 7년 이상 운영한 자립거점기관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관이 <교육모델 개발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였습니다. 대상, 장르를 확장하여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다른 꿈의 오케스트라 또는 그외 음악단체와 교류하면서 여정을 기록하였습니다. 각 거점들의 프로그램 진행 기록은 물론 담당자들의 진솔한 후기까지 담겨있어, 관련 업무를 계획중인 분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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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첫 주, 

꿈꾸는 예술교육가를 찾아갑니다.